마크다운 링크 넣기: “여기” 대신 목적지가 보이는 이름 쓰기

대괄호에는 읽을 이름, 괄호에는 실제 주소를 넣어 링크를 만들었습니다.

송상수 · 결록

이 글의 핵심

  1. [이름](주소) 형태를 사용합니다.
  2. 링크 이름과 실제 목적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3. 서식 생성과 목적지 검증을 구분합니다.

01. 주소와 읽을 이름을 나누기

긴 주소를 문장 중간에 붙이면 읽는 흐름이 끊길 수 있습니다. 링크에는 목적지를 설명하는 이름을 붙이고 실제 주소는 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Markdown Live Preview 열기”와 “Google 번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02. 직접 입력한 문법

편집창에 “[Markdown Live Preview 열기](https://markdownlivepreview.com/)”를 적었습니다. 두 번째 링크는 “[Google 번역](https://translate.google.com/)”입니다. 두 주소는 이번 실습에서 실제로 열린 서비스의 주소이며 임의로 만든 출처가 아닙니다.

직접 입력한 Markdown Live Preview와 Google 번역 링크가 이름을 가진 링크로 표시된 실제 화면입니다.
직접 입력한 Markdown Live Preview와 Google 번역 링크가 이름을 가진 링크로 표시된 실제 화면입니다. ·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열립니다.

03. 미리보기 결과 확인

오른쪽에는 전체 괄호 문법 대신 서비스 이름이 링크로 표시됐습니다. 링크의 목적지 주소도 각각 입력한 주소와 같았습니다. 링크가 파랗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거나 최신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실제 목적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04. 좋은 링크 이름 정하기

“여기 클릭”만 반복하면 링크가 문장에서 떨어졌을 때 목적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도움말 이름이나 서비스 이름처럼 이동할 곳을 드러내는 문구가 더 명확합니다. 주소는 다른 곳인데 이름만 유명 서비스로 쓰는 식의 혼동도 피해야 합니다.

05. 게시 전 확인

다른 글에서 주소를 복사할 때 로그인 토큰이나 개인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이 실습에서는 공개 서비스의 루트 주소만 사용했습니다. 본문 출처로 쓰는 경우에는 서비스 첫 화면보다 실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공식 도움말의 해당 페이지를 연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링크 서식은 근거의 품질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것

  1. [이름](주소) 형태를 사용합니다.
  2. 링크 이름과 실제 목적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3. 서식 생성과 목적지 검증을 구분합니다.

출처: 공식 자료·실습 출처 · 실습한 서비스